탑리스로 수영장에서 37번째 생일을 맞이한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
제시카 심슨은 섹시하며 그녀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37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본인의 탑리스 사진을 올렸는데요, 여전히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보다 나이와 함께 그녀의 섹시함도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0여년 전의 그녀보다 37세의 그녀의 모습이 훨씬 더 섹시하네요. 그녀는 지난 7월 10일 생일에 거대한 초록색 튜브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의를 입지 안은 채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금색 귀걸이만으로 선배딩룩을 완성시킨 그녀는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그녀는 "내 36살 엉덩이에 키스해 (Kiss My Butt 36)" 라는 멘션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은 2005년 영화와 그녀의 5살난 딸 맥스웰(Maxwell)의 임신 기간 사이에서 체중 문..
해외 연예
2017. 7. 12.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