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속옷만 입은 사진을 올린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Paris Jackson)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모델인 패리스 잭슨이 그레이 색상의 캘빈 클라인 속옷만 입은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comfortable in my rolls. f— wit me,”라는 캡션을 달았고, 사진에는 의자에 살짝 구부정하게 앉아 얼굴이 나오지 않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19세의 잭슨이 그녀의 몸매 사진을 올린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녀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크라 타투를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잭슨은 그녀의 가슴 중앙에 샤크라 타투를 새겼는데요(자신의 에너지 포인트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50개 이상의 타투를 새겼고, 대부분은 작년에 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타투 디자인들은 대부분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프린스 등의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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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7.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