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가 생명화학을 공부할 한국의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아들과의 헤어짐을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며 집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18살이 된 매덕스는 생명화확 공부를 위해 한국 연세대학교에 다니기로 했고, 그의 어머니인 안젤리나 졸리가 직접 학교에 데려다준 것인데요. "저는 오늘 떠나요, 울지 않으려 노력 중이에요." 라고 최고의 여배우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서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고 매덕스의 동문이 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어주었다고 하네요. 다음 영상은 캠퍼스 안의 건물에서 찍힌 것 같군요.
리암 햄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와 이혼 서류 신청(이혼 서류 첨부) (0) | 2019.08.22 |
---|---|
펫샵 가는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쌍둥이 자녀, 녹스와 비비안 (0) | 2019.08.22 |
킴 카다시안, 발가락이 6개? (0) | 2019.08.22 |
제이미 폭스-케이티 홈즈 결별, 셀라 베이브와의 사진 이후로 추정 (0) | 2019.08.20 |
키가 훌쩍 큰 배런 트럼프, 엄마아빠보다 큰 우월한 기럭지 (0)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