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에 도착한 제시카 알바의 배가 더 불렀네요.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제시카 알바는 남편인 캐시 워렌과 함께 지난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시카는 편안하고 귀여운 실크 재질의 연한 파란색 새 무늬가 있는 옷을 입고 롱블랙 트렌치코트를 걸쳤으며, 흰색 신발과 넓은 블랙 챙모자와 금색 링 귀걸이를 매치했습니다.
제시카는 최근에 셋째 아이가 마지막 아이가 될 거라고 밝혔는데요, 제시카와 캐시는 이미 9살 어너와 6살 해븐의 부모이기도 합니다.
(출처: Just 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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