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딸 레미 앤(Remy Anne)을 출산한 "피아노맨" 빌리 조엘(Billy Joel) 딸 사진 공개!

빌리 조엘과 그의 아내인 알렉시스가 10월22일 일요일 뉴욕대학병원에서 그들의 둘째 딸, 레미 앤(Remy Anne)을 출산했습니다.

"일요일 밤, 빌리와 알렉시스 조엘이 레미 앤을 그들의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조엘의 병원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Sunday night, Billy and Alexis Joel welcomed Remy Anne into their family,” 

"알렉시스와 레미는 둘다 건강하고 모두가 기쁨으로 흥분한 상태입니다."

“Alexis and Remy are doing well, and everyone is thrilled.”

레미는 조엘의 세번째 자녀로 2009년에 만난 그의 두번째 아내인 알렉시스와는 두번째 아이입니다. 그는 올해 68세로 2015년 8월 딸 델라 로즈(Della Rose)를 낳았습니다.

조엘은 또한 전부인 크리스티 브린클리(Christie Brinkley)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인 31살의 알렉사 레이 조엘(Alexa Ray Joel)의 아버지입니다. 조엘의 두 딸은 알렉시스의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빌리 조엘은 최근 Belfast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셋째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