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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맞아 아들들과 귀신의 집에 간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해외 연예

by 옌P 2017. 10.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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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이 10월21일 토요일밤 로스앤젤레스의 귀신의 집에 놀러가서 삐에로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42세의 은퇴한 축구 스타인 베컴은 그의 아들 크루즈(Cruz), 로미오(Romeo), 브루클린(Brooklyn)과 귀신의 집을 찾았습니다.


데이비드는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지에 귀신의 집 모험을 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리면서 "너무 즐거웠던 귀신의 집 그리고 우리. So much fun at the haunted hayride 🙌🇺🇸." 라는 글을 썼습니다.





(출처: Just 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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