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퍼 베컴의 6번째 생일 파티를 버킹엄 궁전에서 열어준 데이비드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과 버킹엄 궁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퍼 베컴 [David Beckham/ Instagram] 데이비드 베컴은 그의 딸 하퍼 베컴의 6번째 생일을 맞아 버킹엄 궁전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그녀의 6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하퍼 베컴은 겨울 왕국의 엘사 공주처럼 드레스를 입고 친구들과 티파티를 즐겼습니다.심지어 Eugenie 공주가 파티에 등장해 하퍼와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이에 데이비드는 "하퍼가 궁전에서 실제 공주를 만나다니 너무나 행운이다. Lucky Harper meeting a real life princess at the Palace."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 또한 하퍼가 공주 의상을 입고 궁전 앞에서 빨간 풍선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
해외 연예
2017. 7. 1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