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잭슨(Paris Jackson) 제모 논란으로 보는 제모 안한 연예인들
마이클 잭슨의 외동딸이자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이 지난 8월 VMA 시상식에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지 않은 채로 참가해서 팬들을 놀래켰습니다. 당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겨드랑이 털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이렇게 글을 올렸었는데요. "저는 사람들이 제 겨드랑이 털에 그렇게 화가날 줄 몰랐어요."“I didn’t realize that people were going to get so upset over my armpit hair,” "이게 이렇게나 이슈가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재밌네요."“I didn’t realize that was such an issue. It is so funny.” 최근에는 그녀가 자신의 샌들을 올린 사진에서 그녀의 다리털이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부정적인 의견과 논..
해외 연예
2017. 10. 28.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