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가 이어준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론스키 감독 결별
제니퍼 로렌스는 더이상 대런 아론스키의 뮤즈가 아니라고 합니다. 27세인 제니퍼 로렌스와 48세의 대런 아론스키 감독이 1년여 간의 만남을 가지고 결별했습니다. 그들이 함께 공식적으로 참여한 행사는 11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가버너스 어워드였는데요. 그들은 지난 달에 결별했습니다. "그들은 우호적이고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라고 측근이 전했습니다. Jennifer Lawrence is no longer Darren Aronofsky's muse."It was amicable and they are still friends," 그들은 영화 마더를 촬영하면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를 만났을 때, 저는 그에게 완전 빠졌어요. 그건 우리가 리허설을 시작하기 1년 전이었어요. 하지만 그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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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