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애쉬튼 커쳐에 대한 데미 무어의 지저분한 회고에 화가 난 밀라 쿠니스
데미 무어의 폭로에도 밀라 쿠니스는 그녀의 남편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데미 무어가 출판한 책에서 그녀는 전 남편인 애쉬튼 커쳐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의 아내인 밀라 쿠니스도 불만을 표했다는 군요. "밀라는 데미가 책에 쓴 모든 지저분한 내용들이 방송되는 것을 무척 싫어해요. 왜냐하면 그 안에는 그녀의 자녀가 절대 읽지 않았으면 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고 아이들이 놀림감이 될 것이 걱정되는 것 같아요. 밀라는 남편의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어디까지 세상에 알려야하는지 협의를 해야 해요. 밀라는 그저 이 모든 것들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죠." 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데미 무어는 그녀의 책에서 애쉬튼 커쳐와의 8년 간의 떠들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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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