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아들과 딸의 이름을 타투로 새긴 블랙 차이나
블랙 차이나가 스냅챗을 통해 그녀의 손에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습니다. 전남편 타이가와의 사이에서 낳은 5살 난 아들 킹 카이로와 전남편 롭 카다시안과 낳은 13개월 된 딸 드림의 이름을 새긴 것인데요. 그녀는 첫째의 이름을 왼손에 둘째의 이름을 오른 손에 같은 글씨체의 캘리그라피로 새겼습니다. 절대 지울 수 없는만큼 가장 의미있는 타투를 선택한 것 같네요. (출처: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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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