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입은 샤일로 졸리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형제들과 놀러갔네요

지난 8월 23일, 안젤리나 졸리는 자하라(14), 샤일로(13),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11)을 데리고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는데요. 샤일로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베르사체 데님 반바지를 이번 달에만 세번째로 입고 등장했습니다. 샤일로 졸리피트가 엄마인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형제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갔습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베르사체 데님 반바지를 입고 스페이스 마운틴 등 놀이기구를 탑승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