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딸 비비안나와 펫샵 방문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11살 난 딸 비비안나는 확실히 동물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4일 가족의 강아지인 브라운 컬러의 믹스견을 지역의 펫샵에 데려가 펫 용품들을 구매했습니다. 근육질이 강아지는 비비안나가 손목에 감아서 꼭 쥐고 있어야하는 아주 큰 목줄이 필요했는데요. 심지어 안젤리나 졸리가 딸을 돕기 위해 손을 아래로 누르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가게를 떠날 때는 안젤리나가 목줄을 잡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펫샵 방문은 이제 이 모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틴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