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뉴욕에서 사진 공부 중인 브루클린 베컴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 행복해 보이는데요.
아마 엄마 빅토리아 베컴도 아주 행복했나봅니다. 인스타그램의 네 형제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늘 다복하고 화목해보이는 예쁜 가정이네요.
(출처: 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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