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든의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한 휴 잭맨과 잭 에프론이 뉴욕 한복판에서 건널목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의 뮤지컬은 오직 건널목이 파란불일 때만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에 깜짝 놀라는 운전자들과 빨간불에 재빨리 인도로 돌아가는 배우들이 웃음의 포인트입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컨셉에 꽤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이 모순되면서 아주 재미있네요.
(출처: movie f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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