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엘르 24주년 기념 할리우드 파티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드카펫 위에서 이 여배우는 흥미로운 수트를 선보였습니다. 밝은 오렌지 색상의 컷아웃 디자인으로, 셔츠 대신에 레이스 브라만을 걸친 패션이 매우 파격적이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니면 누가 소화할까요.
(출처: Pop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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